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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쿨 5편] 무쌈말이 / 애호박게살전 / 카레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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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기고: 박주연 (프리미엄 HMR '(주)정미경키친' 해외사업부장) 



[주스쿨 5편]


무쌈말이 / 애호박게살전 / 카레라이스



착한 가격맘이 참 따스하신 부모님이 계신 양평다대리 마을 웃어르신들!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이 떠올려지실 거예요.

 

'박사장~오늘은 팔이 좀 어때?' 하시며 안부문안 해주시니 아버진 매일 보시는 이웃분들인데도 아주 반갑게 맞이하시며 커피 한 잔 하라며 연신 들어오시라 인사 하십니다. 

 

시골엔 다들 혼자 사시니 혼자 밥 해드시고 혼자 주무시고 진정한 혼밥인들은 정말이지 시골에 다 계시는 듯한.. 맘이 좀 짠하면서도.. 요즘 시대엔 다들.. 그러니 자주 이웃집들을 방문해 주심이 이젠 시골동네에선 일상의 일이 되어버린 것도 참 좋은 일입니다. 고마운 일이구요. 

 

모심기철에 모 심고, 마을꽃밭 가꾸고, 밭에 풀 뽑고, 감자 심으신 분들은 감자 캐신다고 바쁘고, 잠시도 그냥 안계시는 부지런한 어르신들~ 

 

제가 앞으론 자주 올 것 같으니 드시고 싶으신 거 말씀하세요~ 신청 받습니다~ 하면서 반기니 어르신들도 '아이구~이집 막내딸 왔네요~' 하시며 들어오십니다. 

 

또 별미를 뚝딱뚝딱 선보여 드렸지요.


며칠 전 대표님께 배운 호박전이 너무 맛있어서 해드렸더니 다들 너무 좋아하셨답니다.



∽∽∽∽∽   무쌈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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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프리카 색깔별로 길이대로 썰고

2. 오이는 네 등분해서 속을 잘라내고 채썰고

3. 크램은 조금 크게 한 개를 네 등분정도

4. 시중에 파는 무절임을 펴고 재료들을 한두개씩.. 크램은 조금 넉넉히 넣어서 양쪽으로 무를 착착 접기



∽∽∽∽∽   애호박게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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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호박을 약0.8센치 정도로 두툼하게 썰고 

2. 적당한 병뚜껑으로 중간을 밀어내고

3. 꽃소금을 뿌려서 살짝 약 10분간 물기를 뺍니다.

4. 절여지면 송글송글 맺힌 물기를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5. 부침가루를 입힌 후 탁탁 털어낸 후 계란물에 투하!

6. 속을 파낸 곳엔 게맛살을 잘게 다지고 계란에 섞어두고

7. 후라이팬에 계란물 입힌 애호박을 부치면서

8. 게살을 차스푼으로 너무 튀어나오지 않겠금 채웁니다.

9. 노릇노릇 구워주면 됩니다. 너무 쉽고 맛은 정말 굿!!!



카레라이스랑 오므라이스는 사진만 보셔도 잘 아실거예요.

 

가실 때 어르신들 손에 특별식들을 한봉지씩 싸드리니 너무 좋아들 하시네요~ 

 

맛있게들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서로 자주 모여서 식사도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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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기고: 박주연 


현재 온라인 '마켓컬리', 'SSG'

   프리미엄 HMR '(주)정미경키친' 해외사업부장 재직

한국내 외국프랜차이즈외식업계 연수팀장 및 점주(20년 외식경력) TGI.F & OUTBACK

해외외식업체 오프닝 팀리더로 파견근무 (미국, 일본, 대만)

한국외식정보 ‘월간식당’ 전임강사

외식관련대학 강의 (서비스, 마케팅, 경영수익비용구조)

2015년 현대문예 수필작가로 등단

제주의 소리 필진. ‘밥집아줌마의 세상 엿보기’ 코너

초, 중, 고, 대학생, 주부를 대상으로 ‘요리스쿨을 통한 꿈에 대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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