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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락다운, 3일만인 토요일 자정 이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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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락다운, 3일만인 토요일 자정 이후 종료



코비드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수요일 18일 자정 이후 실시된 남호주의 6일간의 광범위한 락다운 조치가 3일만인 토요일 21일 자정 이후 종료된다.


따라서 일요일인 22일부터는 외출제한 사항이 없어지며 카페, 레스토랑 등은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면서 영업이 가능하다. 헬스장도 일요일부터, 학교는 월요일부터 문을 연다. 


미용실, 뷰티 테라피 등 퍼스널케어 업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고객을 맞을 수 있는데, 당국은 고객들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


락다운 조치로 금지되었던 결혼식도 허용되어 최대 150명까지 하객이 모일 수 있고, 장례식은 최대 50명까지 조문객을 받을 수 있다.


종교모임은 최대 100명까지, 집에서의 모임은 최대 10명까지 허용된다.


야외운동은 당장 금요일부터 허용된다.


6일간으로 예정됐던 락다운조치가 3일만에 종료되는 것은 락다운에 돌입하는 계기가 되었던 우드빌 피자가게 확진자의 진술이 허위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애초에 그는 피자가게에 피자를 사러 갔다고 진술했으나 실은 그곳에서 몇 번의 시프트로 일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남호주 당국은 진실이 밝혀짐에 따라 락다운조치를 완화할 여유가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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