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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지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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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이웅열 회계사


유학생 지원책 (International Students Support Package)

 

남호주 정부는 유학생들에 대한 지원책을 내놓았다. $13.8mil이 소요되는 이 지원책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1.     남호주 정부는 3개 대학(University of Adelaide, Flinders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과 협력하여 어려움에 처한 유학생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한다.

2.     상기 3개 대학이 아닌 타 학교에서 공부하는, 수혜대상 학생들에게는 $500 emergency cash grant가 지급된다.

3.     남호주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숙소지원 명목으로 학생 1인당 $200의 지원금이 (COVID-19 assistance payment) 홈스테이 가족에게 지급된다.

 

누가 수혜대상에 해당되나?

아직 수혜기준이 확정되지 않았는데 약 2주후 신청접수가 시작되면 공표될 것이다. 다만 다음과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해당된다.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VET) students

 Higher education students studying with one of South Australia’s private higher-education institutions/private Universities

 English language students (excluding students on packaged programs with one of South Australia’s three public Universities)

 Pathway students (excluding students on packaged programs with one of South Australia’s three public Universities)

 

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등록(Register of Interest)을 하는게 필요하다. 그리고 나면 신청서를 접속할 수 있는 링크가 제공 될 것이다. 위에서 말한 Adelaide Uni, Flinders Uni그리고 Uni SA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본인이 다니는 대학을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등록(Register of Interest)을 하면 계속 Update되는 정보를 받게될 것이다. 지원에 필요한 정보와 링크, 그리고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다음 웹사이트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s://studyadelaide.com/issp

 

지난 22일 타즈마니아주에서는 임시비자 소지자들에 대한 $3mil 상당의 지원책이 발표되었다. 1인당 $250, 그리고 가정에게는 $1,000의 지원이 돌아간다. 주지사인 Peter Gutwein은 이 사실을 공표하면서 임시비자 소지자들은 그들의 집으로 돌아가라는 모리슨 총리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며, “만일 우리의 자녀들이 지구 저 다른 한편에서 있다면 부모된 우리가 그들에게 거기에서 어떤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원치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감사한 일이다. 오늘 오전 필자는 남호주 수상에게 다시 한번 촉구 이메일을 보내며 우리가 사는 이 남호주가 유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임시비자 소지자들이 혜택을 함께 공유하는, 타즈마니아에 이어 호주 제2 State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함께 뜻을 같이 하고 함께 힘을 모으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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